제주에 가서 본 박물관 중. 그나마 괜찮았던 곳.
유리로 만든 펜던트.
입체 문양이 유리 덩어리에 담겨있는데 상품으로 괜찮다 싶음.
자유 분방한 컬러와 문양, 심플하면서 화려하군요.